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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를 되돌아보는 기획시리즈,
오늘은 미래 울산발전의 가늠자 역할을 할
혁신도시와 국립대 신설 ,그리고 향후
과제를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INT▶박맹우 시장(9월 16일)
울산 국립대 신설 확정은 110만 울산시민이
일궈냈고, 대학 구조조정의 틈 바구니속에서
탄생한 올 한해 최대 쾌거였습니다.
입학정원 천명선으로 비록 규모는 작지만,
교육부와 울산시가 미국 MIT공대처럼 육성
하기로 천명한 만큼, 그 파급 효과는 대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계획대로라면 오는 2천 9년 3월
첫 입생을 받게 됩니다.
울산시는 입지선정작업이 끝나면 곧바로
부지매입에 착수한 뒤 교명을 선정하는등
국립대 설립준비에 가속도를 붙일 계획입니다.
줄잡아 50만평의 아카데미 폴리스가 어디로
결정될 지 각 자치단체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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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도 탈도 많았던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혁신도시를 둘러싼 갈등도 올 한해 많은
뉴스를 만들어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석유공사등 11개 공공기관을
유치한 울산시는 중구 우정지구를 혁신도시
후보지로 결정하고, 6개월간에 걸친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INT▶임육기 입지선정위원장(12월 1일)
이로써 84만평에 달하는 중구 우정지구는
북부순환도로를 낀 사통팔달의 울산 신도심으로 부상할 전망입니다.
S\/U)혁신도시와 국립대 신설 확정은 분명
울산의 미래를 바꿀만만 반가운 소식이었
습니다.
입지 선정과정에서의 갈등과 반목을 없애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이 뒷받침 될
때만이 울산의 거대 성장동력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때입니다.
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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