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소속 구청장의 징계 거부로 미뤄져온 동구와 북구청 소속 전공노 파업 참가 공무원 500여명에 대한 징계심사가 오늘(12\/22)부터
시작됐습니다.
울산시는 우선 북구청 소속 공무원 208명에
대한 인사위원회를 오늘부터 시작해
이달안으로 심사를 마친 뒤 내년 1월
동구청 소속 공무원 306명에 대해서도
인사위원회를 열어 심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내년 1월안으로 이들 공무원에 대한
심사를 마치고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며
소청을 염두에 두고 징계 수위가 경감될 지
여부는 미지수입니다.
한편 앞서 징계를 받았던 시청소속과
나머지 구청 소속 공무원 627명에 대한징계는
대부분 소청심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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