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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연내 후보지선정 무산

입력 2005-12-20 00:00:00 조회수 196

◀ANC▶
울산국립대 후보지 선정위원회가
오늘(12\/20) 2차 회의를 소집해 선정 기준을
정하기로 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해 후보지
연내 선정이 어렵게 됐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오는 2천9년 개교를 목표로 한
울산국립대 후보지 선정작업이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15명으로 구성된 후보지 선정위원회는
지난주에 이어 2차 비공개 회의를 소집해
3시간 넘게 격론을 벌였지만 아무런 결론을
얻지 못한 채 오는 27일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INT▶오석기 위원장 후보지선정위원회

후보지 선정위회는 일단 5명으로 구성된
소위원회를 가동해 세부평가기준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각 구군으로부터의
후보지 신청서 제출기한도 당초 오는 23일에서
무기연기됐습니다.


후보지 선정위원회는 평가기준과 배점방식을
놓고 위원들간에 장시간에 걸쳐 격론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G시작-------------------
선정위원회에서는 울산시 재정부담이나 지역 균형발전,개발제한지역 여부,시가지 접근성
등에 대한 평가기준과 세부항목을 정하는 데
진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G끝----------------------

한편 후보지 선정위원회가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에는 울산국립대 설립을
위한 태스크포스팀이 구성돼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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