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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의 눈으로 울산시의회를 지켜본
평가보고서가 공개됐습니다.
해마다 하던 질문을 되풀이하고, 준비없는
의원도 많았지만, 의원들의 전체적인
의정활동은 훨씬 좋아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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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치와 거리가 멀고 이해관계에 얽매인 의원들의 모습이 가장 큰 아쉬움이었습니다.
관변단체 회원자녀에게 학자금을 지원하는
것이 과다한데도, 입 한번 열지 못한 것은
예산 낭비를 눈감은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해마다 하던 질문, 얼버무리기식 답변,
해결책도 없이 지적만 남발하는 사무감사,
동료의원 질문에 끼어들고, 했던 질문 또 하는 꼴불견 의원도 그대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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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벤션센터 건립과 길천산업단지 조성,
시내버스 무료 환승 지원 등과 관련된
에산은 구체적인 자료가 없었지만
시의회의 예산 심의를 그대로 통과됐습니다.
여성유권자연맹은 한해 50억원의 예산을
사용하는 울산발전연구원의 기능도 의심스럽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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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유권자연맹은 또 김헌득 의원을 다선의원인데도 현장을 발로 뛰면서 날카로운 질문과
분석을 했다며, 올해의 우수의원으로
선정했습니다.
그러나, 가장 형편없는 의원은 누군지
분명하지만 공개하지는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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