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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밀수한 마약을 판매하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찰 승려를 비롯한 다양한 사람들이
중간판매책에 나섰고, 주택가에서도 마약을
버젓이 팔고 있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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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주택가에서 버젓이 거래되던 마약이 경찰에 압수됐습니다.
중국에서 마약을 들여와 8단계의 판매책을
거쳐 은밀히 팔리던 마약입니다.
다방종업원과 모 영안실 직원, 일부 위암환자
등이 마약의 주 판매원이자 중간
판매책이었습니다.
심지어 사찰의 승려까지도 마약을 팔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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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장소도 유흥주점 등에서 벗어나,
주택가나 길거리로 바뀌었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24명의 일당들은 부산과 울산, 대구에서 아파트 주차장과 육교 아래,
노상에서 마약을 판매해 왔습니다.
이들이 유통시키던 마약은 시가 1억3천만원
상당의 필로폰 37.5g인데,3천만원 상당은 이미 시중에 팔아치웠습니다.
경찰은 이들 마약 공급과 판매책 24명을
검거해 19명을 향정신성의약품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나머지 5명을 불구속
하는 한편 중국에서 마약을 직접 밀수한 수입책 박모씨를 전국에 수배했습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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