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20) 오전 9시30분쯤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두북농협 봉계지점에 20~30대로 보이는 복면 2인조 총기 강도가 침입해 현금과 수표 등 7천만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범인들은 공기총을 들고 들어와 직원들을
위협해 미리 준비한 가방에 현금 6천만원과
10만원권 수표 100장 등 7천만원을 넣게 한 뒤
타고온 흰색 액센트 승용차로 도주했습니다.
범인들이 타고 달아난 차량은 1시간여 지난 10시45분쯤 인근 경주시 외동읍에서 불에 탄
채 발견됐고, 이 차량은 어제(12\/19) 도난당한
차량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범인들의 차량이 발견된 경주 일대에 대한 수색을 강화하고 검은색 점퍼와 바지를
입은 20대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키 170~175㎝ 가량의 용의자 2명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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