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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권의 맹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동파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신경써서 대비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두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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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엄궁동의 한 철판 가공업체입니다.
평소와 달리 한산한 모습입니다.
철판 절단작업을 하고 난 뒤에는 물로
열을 식혀줘야 하지만 수돗물이 공급되지
않아 작업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파로 수도계량기가 파손되는
동사사고가 일어났기때문입니다.
◀INT▶
"이번 같은 동파사고는 3년만에 처음이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조금만 신경을 쓰면 동파를 막을 수 있다고 충고합니다.
◀INT▶
"보온재로 수도관 감싸는 것이 중요"
계량기 보호통 내부에 물을 제거해야 하며
장시간 동안 수도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수도관이 얼지 않도록 낮에도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물을 흐르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미 수도관이 얼었을 경우에는 미지근한 물을
주위에 붓거나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해
얼음을 서서히 녹여주면 동파를 막을 수
있습니다.
[S\/U]"따라서 동파 사고에 어떻게 대비하느냐에
따라 피해 정도도 달라지게 됩니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도관을 녹이기
위해 갑자기 불을 피우거나 뜨거운 물을
부울 경우 수도관이 파열될 우려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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