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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평준화이후 울산지역 고등학교의
학력이 하향 평준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
되고 있습니다.
올해 수능 성적에서도 상위권 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낮아서 이같은 우려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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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정시모집을 앞두고 있는 울산지역
상위권 학생들의 성적은 어느 정도일까?
언어와 수리 가.나, 외국어 영역의 표준점수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수리 나를 제외하고는
모두 전국 평균보다 1등급 비율이
낮았습니다.
C.G시작------------
언어와 수리 가의 경우 각각 5.4%와 3.9%로
전국 평균을 밑돌았고,- 특히 어렵게 출제
됐다는 외국어의 경우는 턱없이 낮은 비율을
보였습니다. 끝-------
S\/U)이번 조사에서는 울산지역 실업계 고등
학교 수험생들은 조사 대상에 아예 포함돼
있지도 않아서 실제 1등급 비율은 훨씬 더
낮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1등급 비율만으로 학력
저하를 단정지을 수 없지만, 전체적으로 수준이
떨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인정했습니다.
◀INT▶임규주 시 교육청 담당장학사
울산지역 재수 학원들의 수능성적 집계에서도
표준점수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평균 10점이나
떨어져 학력저하 현상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학력 향상을 위한 비상 대책이
필요한 울산 교육계지만 교육감이 직무 정지
상태인 울산시 교육청은 뾰쪽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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