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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 신입생 배정거부 반발 고조

이상욱 기자 입력 2005-12-19 00:00:00 조회수 173

울산시 사학법인협의회가 사학법 개정에
반발해 내년 신입생 배정을 거부하기고 한
것과 관련해, 학부모와 시민단체의 반발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울산 참여연대는 학생들의 교육권을 볼모로
기득권 지키기에 나선 사학법인이 교육자로서
양심을 찾아야 한다며,신입생 배정 거부 결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와함께 울산시 교육청은 신입생 배정이나
선발을 거부하는 학교가 있을 경우 즉각 임시
이사를 파견하고 검찰에 고발하는 등 강경
대응을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내년도 신입생을 둔 일반 학부모들은
사학법인들의 신입생 배정거부가 현실화되면
자녀에게 문제가 생기지나 않을까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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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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