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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위험천만 스쿨존

입력 2005-12-19 00:00:00 조회수 163

◀ANC▶

부산지역 일부 초등학교 앞의
어린이 보호구역인 스쿨존이
제대로 정비되지 않아 어린이들이
사고의 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이두원 기잡니다.

◀VCR▶

사하구 신평동의 신남초등학교.

학생들이 경계선만 그어진 좁은 인도를
불안한 모습으로 걸어갑니다.

어린이 한명이 지나가기에도 벅차 보입니다.

◀INT▶
"어른이 보기에도 위험"

도로 여기저기에는 교통사고가 일어난
흔적이 발견돼 이 곳이 위험지역임을 알 수
있습니다.

[S\/U]"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차량속도는
30KM로 제한돼 있지만 잘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하단동의 다른 초등학교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

차량들이 우회전을 하는 곳에 학교
정문이 있어 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INT▶참여연대
"사하구일대만 열군데 넘어..."

하지만 행정당국은 이 같은 심각성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SYN▶서부교육청
"교통이 혼잡한 정도"

◀SYN▶사하구청
"아직 파악 안됐다"


스쿨존에 대한 운전자들의 인식부족과
당국의 무관심 속에 어린이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두원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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