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12\/18) 울산지방은 아침 기온이
영하 10.5도까지 떨어져 올 겨울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현재 동해남부 앞 바다에는 풍랑주의보,
먼 바다에는 풍랑경보가 발효돼 3-5미터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내륙에는 12일째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지만
다행히 오늘 하루 산불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집안에 머물던
시민들은 오후부터 날씨가 점차 풀리자 바깥
나들이에 나섰고, 특히 김장철을 맞은 농수산물
시장과 재래시장, 그리고 세일 마지막 날인
백화점이 크게 붐볐습니다.
울산지방 내일은(12\/9) 영하 5도에서
영상 5도의 기온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추위는
다소 풀리겠지만 당분간 매서운 추위는 계속
될 것으로 울산기상대는 전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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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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