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울산지역 산업현장의 노사관계는
비교적 안정됐지만 근로손실일수는
크게 증가했습니다.
울산지방노동사무소에 따르면
올들어 울산지역에서는 현대자동차 등
모두 12개 사업장이 파업을 벌여
지난해 보다 59%가 줄었입니다.
그러나 파업으로 인한 근로자의 근로손실일수는 지난해에 비해 34.7%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돼, 파업건수는 적은 반면 피해는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근로자수가 3만여명인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5일에 그쳤던 파업이 올해는 11일로
크게 늘어나 울산지역 전체의 손실일수의 72%를 차지할 정도로 파급효과가 컸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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