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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16) 밤 울산 시내에는 올 겨울들어
첫 눈이 내렸습니다.
적설량은 적었지만, 밤사이 뚝 떨어진 기온으로 내린 눈이 그대로 쌓였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겨울 바람에 흩날린 눈보라가 밤하늘을
뒤덮었습니다.
흰빛을 반사하며 내린 눈은
어느새 도로가와 지붕에 소복이 쌓였습니다.
◀S\/U▶울산시내에 올들어 첫 눈이 내리면서
거리에는 눈을 구경하기 위한 시민들로
넘쳐났습니다.
◀INT▶권순용
이미 한차례 눈이 내렸던 내륙 산간지방은
굵은 눈방울에 온 세상이 하얀 눈으로
뒤덮였습니다.
신불산과 가지산의 산 정상은 밤새 쌓인 눈으로 또다시 눈꽃 군락이 펼쳐졌습니다.
적설량은 많지 않았지만 눈이 결빙되면서
석남사 입구와 두동명 허고개등 일부
산간도로는 교통이 통제됐습니다.
밤이 들면서 강한 바람으로인해 수은주가
뚝 떨어져, 주말아침이 꽁꽁 얼어
붙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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