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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을 보름여 앞두고 있는
부산신항에서 오늘 처음으로 선박 시험운항과
컨테이너화물 선적 시범이 실시됐습니다.
웅장한 부산신항만에 직접배를 타고
들어가 봤습니다. 이만흥기잡니다.
◀VCR▶
6만6천톤급 한진 오슬로호가
컨테이너 화물을 가득 싣고
부산항 감만부두를 출항합니다.
행선지는 부산 신항.
대형 컨테이너 선박이 신항에 입항하기는
이번이 처음인데다, 새 항로를 따라
처음 운항하는 뱃길이어서
선장도 도선사도 긴장을 늦추지 못합니다.
◀선장INT▶
S\/U)이번에 기항한 컨테이너 선박은
5천300TEU급이며, 부산신항에는 만TEU급의
선박이 접안할 수 있습니다.
감만부두를 출발한지 1시간 30분.
드디어 신항만이 그 웅장한 모습을 드러냅니다.
65톤 무게의 컨테이너 2개를
한번에 옮길수 있는 42미터 레일 간격의
트윈리프트 겐트리 크레인.
첨단 RMGC 장비는 5단 높이의 컨테이너를
9열까지 적재해 처리할 수 있고 ,
중앙통제실에서는 모든 컨테이너 관련 자료를
선사에 직접 보고합니다.
◀부산신항만INT▶
뱃길에 걸림돌이 되는 해상 부이들만 제거하면
깊은 수심의 항로와 세계 최고 수준의
부두시설은 합격점을 받았다는 평갑니다.
◀장관INT▶
컨테이너 선적 테스트를 마친 한진오슬로호는 이틀뒤 중국 심천항에 입항할 예정입니다.
MBC NES 이만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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