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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 충청,서해안권 개발에 대응해
결성된 울산과 경북,강원도 등 3개 시도지사
협의회가 오늘(12\/16) 서울에서 4개 항의
공동합의문을 발표한 뒤 총리와 만나 획기적인 개발책을 촉구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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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무관심속에 잃어버린 10년을 되찾자며 시도지사 협의회를 결성한지 1년---
울산과 경북,강원도 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3개 시도는 국토연구원과
각 시.도 발전연구원이 공동수행한
개발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동해안을 따라 러시아로 이어지는
아시안 하이웨이 건설과 동해안 국도 7호선
조기 확장,크루즈관광개발,3개 시도 지역항공사 설립 등입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INT▶김진선 강원도지사
3개 시도지사들은 동해안 관광자원
공동홍보체제 구축과 자연재해 공동방재센터
설치,동해안발전포럼 운영 등 4개항의 공동
합의문도 발표했습니다.
◀INT▶이의근 경북도지사
이해찬 국무총리도 국토개발연구원에 의뢰해
발전방안을 모색하겠으며 아울러 동해안
개발기획단 설치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이해찬 국무총리
동해안 시도지사협의회는 3개 시도 발전없이
국가발전도 없다는 정부차원의 인식변화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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