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 모집에 대학 졸업자 등이 대거
지원하면서 2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여
최근의 취업난과 환경미화원의 높아진 인기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울주군에 따르면 환경미화원 공개채용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4명 모집에 102명이 지원해 25.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 가운데 16명이 대학 졸업자로 나타났습니다.
울주군청 관계자는 "환경미화원은 신분이
보장되는 데다 각종 수당과 휴가 등 혜택이
다른 공무원과 다를 바 없다"며 "이와 같은
처우 개선과 취업난이 맞물려 최근들어 환경
미화원의 인기가 크게 높아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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