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박물관 건립 자문위원회는
오늘(12\/16) 울산시청에서 회의를 갖고
전시유물 확보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자문위원회는 전시유물을 확보하기 위해
울산에서 출토된 유물 현황을 파악해
소장기관을 방문 조사하기로 했으며, 민간 소장유물에 대해서는 기증운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또 박물관에는 울산에서 출토돼 국가에 귀속된 매장문화재를 대여하거나 복제해 전시하고
울산의 역사와 관련된 일반 문화재는 기증이나 기탁, 구입 등의 방법으로 확보해 전시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립박물관은 오는 2008년까지
500억원을 들여 남구 신정동 울산대공원 내
3만3천58㎡에 연면적 1만2천294㎡ 규모로
건립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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