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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15) 열린 울산 대기 환경 개선을위한
심포지엄에서 울산지방의 대기환경은 많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여전히 일부
공단지역에서는 문제점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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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이 지난 7월 울산지역
35개 지점에서 공해 물질의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지역에서 오염물질의 농도가
기준치를 밑돌았지만 지역별로는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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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아황산가스의 경우 고려아연 인근에서
기준치인 15ppb를 훨씬 초과한 고농도의 134.9ppb가 관측됐지만 달동과 성안동 모두
이에 훨씬 못미치는 2.9와 1.4를 보였습니다.
C.G)휘발성유기화합물인 벤젠의 경우
나프타 분해공장이 위치한 온산읍이 25.66ppb로 가장 높았으며,달동 9.34, 공업탑로터리 6.05 순이었습니다.
C.G)이산화질소의 지역별 농도를 보면
고사동 62ppb, 공업탑 로터리 61.9ppb로
높았으며, 반면 성안동은 6.3, 복산동은
14.1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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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에서 울산지방의 대기환경은 전국의 주요도시와 비교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여전히 공단지역에서는 일부 오염물질이
심각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INT▶김선태 소장\/대전시민환경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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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울산시는 이번 모니터링을 토대로
대기환경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아황산가스의 배출량 30% 삭감,대기환경총량규제 도입 등을 검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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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의정서 발효를 앞둔 울산시의 지속적인
대기환경강화가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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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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