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11개 사립학교 법인들도 사학법
개정에 반발해 내년 신입생 배정을 거부하기로
결의해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 사립 중.고등 학교법인 협의회
울산시 지회는 오늘(12\/15) 상북면 경의고등
학교에서 긴급 임시총회를 열고 신입생 배정
거부와 추후 학교 폐쇄 절차 돌입 등을
만장일치로 결의했습니다.
울산시 사학재단 협의회는 신입생
배정은 받지 않되 학생들을 자체 모집하고
수업료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이와 관련해 사립학교들이
실력행사에 나서지 않도록 설득한 뒤,
이사장 해임과 관선이사 파견등 강력한 제제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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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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