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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후보지 구군간 경쟁 가속화

입력 2005-12-15 00:00:00 조회수 75

울산국립대 설립과 관련해
북구지역 유치추진단이 오늘(12\/15)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유치 당위성에 대해 홍보전을 펼치면서
구군간 치열한 경쟁체제로 돌입했습니다.

북구의회 의장과 시의원 등 82명으로 구성된
북구지역 유치추진단은 고속철 역세권은
울주군,혁신도시는 중구로 확정된 가운데
오토밸리와 산업단지,교통 요충지인
북구에 반드시 국립대가 설립돼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추진단은 넓은 가용토지와 시가지 접근성,
산학연 협동체제,향후 경전철 건설 등
북구 지역이 국립대 후보지 가운데
최적지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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