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축구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울산 미포조선 축구단이 오늘(12\/14) 서울 상암구장에서 열린 FA컵 전국축구대회 준결승전에서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미포조선은 경기 초반부터 시종 우세한
경기를 펼쳐,전반 이재천의 선제골과 후반
김영기, 정민무의 연속골이 이어지면서
후반에 노병준이 페널티킥으로 1점을 따낸
전남 드래곤즈를 3-1로 물리쳤습니다.
이로써 예선부터 차례로 프로축구 강팀들을 물리치며 이변을 연출한 미포조선축구단은,
오는 토요일(12\/17)에 프로축구 전북을 상대로
FA컵 축구 결승전을 치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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