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 오늘(12\/14) 아침도 수은주가
영하 4도를 넘기며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한 어제와 같은 강추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온 세상을 꽁꽁 얼릴 기세의 강한 바람마저
며칠째 계속되며 등교길 학생과 츨근길 시민
모두 방한복으로 온몸을 감싼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또 새벽 시장에는 일부 상인들 만이 나와
장사 준비를 할뿐 시민들의 발길은
뚝 끊겼습니다.
오늘 낮은 어제 보다 다소 높은 영상 4도까지
수은주가 오르겠지만 여전히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 기온은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휴일까지 계속되겠으며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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