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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 준혁신도시 선정이
마지막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각 시.도의 입지선정작업이
마무리되고 있는 가운데
다른 지역과는 달리
준혁신도시를 고집하고 있는
경상남도에
정부가 어떤 조치를 취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강윤석 기자!
【 VCR 】
정부는 지난 달 각 시.도에
혁신도시 입지선정을
오는 15일까지 마무리하도록 했습니다.
기한과 원칙을 어기는 지역에는
불이익을 주겠다는 강경한 방침도
아울러 밝혔습니다.
입지선정이 더 이상 늦춰질 경우
지역균형발전사업이
큰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염려 때문입니다.
(C\/G)
대다수 광역단체들은
정부의 원칙에 맞게
혁신도시 한 곳만을 선정했습니다.
준혁신도시를 선정한 곳은
경상남도 뿐입니다.
그렇지만 경상남도는
뜻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김태호 경남지사는
진주-통영 고속도로 개통식에서
준혁신도시 선정과
공공기관 분산배치 추진방침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S\/U) 혁신도시로 선정된 진주 시민들은
정부와 경상남도의 불협화음으로
사업이 출발부터 삐걱거리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략적인 판단으로 피해를 볼 경우
그 책임은 모두 도지사에게 있다고
진주지역 사회단체들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 INT 】
원칙론을 강조하는 정부와
준혁신도시를 고집하는 경상남도,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도민들의 궁금증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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