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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중심으로 한 영남권 고속도로 교통망이
잇따라 확충되면서
통행시간단축과 물류비 절감등
커다란 효과가 기대됩니다.
김재철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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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경부고속도로 부산-양산간
14Km구간이 확장 개통된데 이어
양산-언양구간이 내일(14일)
6차로로 완전 개통돼
시원스런 흐름을 이루게 됐습니다.
상습 체증현상을 일으키던 양산IC주변과
내원사 부근 도로의 혼잡이 완전히 해소돼
비로소 고속도로로서의 기능을 다하게 됐습니다
-관계자-
"99년 착공한지 6년만에 부산-언양 37Km 구간을
6차로로 확장 개통함으로써 시간단축에다
물류비 천억이상 절감 효과 기대된다."
3천700억원이 투입된 부산-언양간 완전확장으로
부산,양산,울산지역 주민들은 고속도로 통행료
사용이 아깝지 않게 됐습니다.
경부고속도로 확장과 함께
대동에서 대구를 연결하는
신대구부산 고속도로도 다음달 개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입니다.
대구까지 40Km나 짧아지면서 주행시간도
30분가량 단축돼 원활한 물류흐름이 기대됩니다
-신대구부산 관계자-
"새해 개장될 신항만의 엄청난 화물수송으로
4천억원 넘는 물류비 절감효과 기대된다."
기존 경부선의 걸림돌이 말끔히 해소되고
지름길 새도로 개통이 임박해 지면서
영남지역은 더욱 좁아지게 됐습니다.
-김재철-
"새도로의 잇딴 개통으로
부산은 더욱 빠르고 쾌적한 인적,물류 수송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
MBC뉴스 김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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