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 직장인들은 대부분 3번 이상의
송년회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대중공업이 최근 직원 480여명을 대상으로 송년회 예상 횟수를 조사한 결과,
50.9%가 3번에서 4번 정도라고 답했고
5번에서 6번은 19.0%, 7번에서 8번이란 응답이 11.7%로 뒤를 이었습니다.
그러나 술 마시는 송년회가 좋다는 응답은
전체의 15.3%에 불과했고 52.1%가 여행으로
대신하고 싶다, 공연이나 영화관람이
23.3%를 차치해 송년 모임의 변화 필요성도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직장인들은 올해 자신의 생활을
평균 70점 정도로 매겼으며, 가장 만족스런
일은 내 집 마련과 결혼, 출산, 금연, 다이어트 등이라고 답했고 가장 아쉬운 점은 자기 계발에
소홀했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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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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