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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일출은 울산 간절곶

홍상순 기자 입력 2005-12-13 00:00:00 조회수 37

◀ANC▶
올해도 어김없이 새해 첫 일출은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습니다.

간절곶은 해를 거듭할수록
해맞이 관광명소로 명성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내년 1월1일 울산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의
일출 시간은 오전 7시31분26초.

포항 호미곶보다 경도상으로 서쪽에 있지만
가장 먼저 해가 뜹니다.

이곳에서 일출을 지켜보려는 사람들로 이미
인근 모텔과 민박집은 예약이 끝났습니다.

◀INT▶민박업자
"한두달전에는 예약해야죠"

또 올해는 해양수산부가 간절곶을 "12월의 어촌"으로 선정해 명성을 더하게 됐습니다.

◀INT▶조용철\/경기도 하남시
"배경이 좋다고 소문이 나서 와 봤다"

울산MBC는 간절곶에서 오는 31일 오후
6시부터 내년 1월1일 오전 8시까지 장장 14시간동안 릴레이 콘서트를 열 예정입니다.

또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오는 31일 밤
서울역에서 출발해 첫날 서생역에 도착하는
간절곶 해맞이 특급열차도 특별 운행합니다.

특급 호텔들도 간절곶 해맞이를 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곳 간절곶에서 2006년 새해 첫 해를
볼 수 있는 날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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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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