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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이 각
]정당의 문을 대거 두드리고 있습니다.
후보들이 몰리기 시작하면서 정가에서는
벌써부터 득실 따지기가 시작됐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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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엔 현역 자치단체장과 광역,기초
의원들에다 정치 신인들이 대거 가세하면서
가장 많은 후보군이 몰리고 있습니다.
울산시당은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사람들을 상대로 비공식적인 여론조사가 곳곳에서
실시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후보 선정
일정은 확정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최대한 일정을 늦춰 자체 검증 기간을 갖기 위한 것으로 보이며,경선을 치르지 않는
전략 공천 카드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을
세워 놓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현재 4명이 지방선거 후보로
등록을 마친 가운데, 당 관계자들은 1차
마감일인 내일(12\/13)까지는 20~30명이 몰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관계자는 경쟁력 있는 후보들이 남구와 울주군에 몰리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북구는 후보난을 겪고 있어 경선이 없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이달 말까지 선거인명부를
작성해 내년 초 후보자 등록을 받아, 모든
선거구에서 경선을 통해 후보자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각 정당들은 다른 당 예상 후보에 대해서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예비 후보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반응을 면밀히 살피고
있습니다.
◀S\/U▶지방선거 공천을 앞두고 국회의원과
일부 자치단체장간에 벌써부터 미묘한 갈등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각 정당마다 대폭적인 물갈이 요구가
터저 나오면서 일부 현역 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의 공천 탈락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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