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울산지역 사학연합회도 중앙 지침에 따라
신입생 배정 거부 움직임을 보이는등 집단
반발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11개 사학재단으로 구성된
울산시 사학법인연합회는 오늘(12\/12) 서울에서
열린 전국 사학법인연합회 시.도 회장단
회의에 참석해 임시휴교는 철회하지만 사태추이를 봐가면서 신입생 배정거부와 학교폐쇄등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사학재단이 학교
폐쇄 등 극단적인 행동을 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사학이 실력행사에 나설 경우
당장 내년에 17개 중.고등학교, 4천 9백여명의 신입생 배정에 차질이 생긴다며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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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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