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산 먹거리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농협이 우리 농축산물만을 취급하는
중대형 매장 건립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어
할인점 위주의 유통업계에 어떤 파장을
미칠 것인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중앙농협은 지난달 중구 태화동에
600평 규모의 대형 수퍼마켓을 개점한데 이어
중구 성남동에 대형 매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울산원협도 울주군 굴화리 일대에
연면적 3천평 규모의 하나로 클럽 건립에
나섰습니다.
지역 농협들은 농촌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직거래로 팔아 농가 소득 증대와 함께
고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대형 할인점과의 경쟁에 나서겠다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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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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