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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규모의 딸기 재배단지인 원동딸기가
몰아친 한파속에서 본격 출하되고 있습니다.
높은 당도에 작황도 좋아 농민들은
수확에 땀을 흐리고 있습니다.
김재철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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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가 질주하는 경부선 낙동강변을 따라
딸기재배 하우스가 끝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30만평이 넘는 원동 딸기재배 단지에는
100여 농가가 설치한 비닐하우스 천여개가
밀집해 단일 단지로는 전국 최대규몹니다.
지난해9월 파종이후 계속된 쾌청한 날씨로
작황도 좋아 따고 돌아서면 자라나는
딸기 수확의 일손은 부족하기만 합니다.
== 농부 ==
"딸기농사는 물과 햇빛이 필수데 날씨좋아
근래없는 풍작에 품질도 최고다"
높은 당도에 육질이 뛰어난 장희와 육보를
주종으로하는 원동 딸기는 내년 4월까지
수확이 이어져 전국으로 출하됩니다.
== 농협 직원 ==
"낙동강 풍부한영양,천태산 맑은공기 품질최고"
사과보다 비타민 C 함유량이 열배나 많아
서너개면 하루 비타민 섭취량을 충족시키고
호르몬을 조절하는 부신피질의 기능까지
활성화시킨다는 딸기는 겨울철 최고 과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클로징...
"친환경 농산물 선호기호 속에 본격수확철맞은
원동딸기 재배단지는 한파도 잊고 있다"
MBC뉴스 김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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