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조종사 파업이 긴급조정권 발동으로 일단락됐지만, 파업의 여파로 주말을 맞은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울산공항에 따르면 주말인 어제와 오늘, 울산~김포, 울산~제주간 대한항공의 전 노선이 결항되었으며, 아시아나 항공 울산~김포 노선은
내일 오전까지 전 좌석이 매진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주말에 항공편 이용을 계획했던
많은 시민들이 여행을 취소하거나, 기차역과
고속버스 터미널로 몰려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편, 대한항공은 내일(12\/12) 오전10시 울산발 김포행 비행기를 시작으로 부분적으로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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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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