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초.중.고교 학생들의
해외 어학연수나 조기유학이 늘어나면서
여권발급 신청이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0월말 현재 울산지역 해외 유학생은
초등학생 331명,중학생 113명,고교생 64명 등 모두 508명으로 전국의 1.5%를 차지했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해외
유학생보다 무려 168명이 늘어난 것이며,
지난 여름방학 기간동안 30일 이상
단기 어학연수를 떠난 학생도 29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편 올들어 지난 10월말까지
울산시 민원봉사실에 접수된
여권발급 신청건수는 모두 5만 천 2백여건으로 지난해 4만 7천여건보다 20%정도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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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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