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전액 국비가 투입될 것으로 전망된 공공기관 혁신도시 건설에 자치단체도 일정 부분 예산을 부담할 것으로 전해지면서 반발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석유공사와 근로복지공단 등 울산으로
이전하는 11개 공공기관 혁신도시 후보지로
지난 1일 입지선정위원회는
-------------지도CG시작---------------
중구 우정지구로 선정하면서 앞으로
추진 일정에 관심이 높습니다.
건교부는 이전기관을 매각해서 그 매각
대금으로 혁신도시로 입주하는 것을 현재까지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CG끝-----------------------
정부 지원은 30만평을 개발할 경우
400억원,50만평을 개발할 경우 700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치단체도 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 조성을 위해 수백억원대의
예산을 투입해야 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울산시가 반발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INT▶박순호 재정담당 사무관 건교부
"무작정 국비만 투입할 수 있겠는가---"
울산시는 지방비투입은 절대 있을 수 없다는
확고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울산시는 중구 우정지구에 대한
선정경위와 후보지 조건 등 자료일체를
건교부에 제출하고 승인을 요청했습니다.
이와관련해 공공기관 노조측에서
울산시를 상대로 울산혁신도시에 관한
행정정보 공개를 요청한 것으로 드러나
다소간 진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사업이 가시화되기 위해서는
건교부와 공공기관,그리고 울산시가
3자 이행협약을 체결한 뒤 사업시행자 선정을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