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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울산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에
1군 업체들이 대거 진출하면서 분양가를
너무 많이 올려놨습니다.
아파트 품질이 고급화되고 다양화된 측면도 있지만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은 더욱
힘들어졌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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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공원 인근에 들어설
한 주상복합아파트의 견본주택입니다.
한국적인 좌석 문화가 현대화된 아파트에
잘 녹아있습니다.
평당 분양가는 천250만원, 맨 꼭대기층은
천300만원대로, 울산지역 최고 분양가를 또
갱신했습니다.
◀INT▶최성욱본부장\/00견본주택
지난 2001년 당시 최고 분양가로 이목을
끌었던 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가
평당 400만원대.
2년뒤 롯데가 600만원대 끌어올렸고,
올초 대우가 700만원대, 성원과 코오롱이
천만원대를 훌쩍 넘겨버렸습니다.
4년동안 최고 분양가가 3배이상 뛰는 동안
울산에 진출한 1군 업체들은 아파트를
고급화해 고품격 주거 문화를 선도했습니다.
그러나 높은 분양가로 폭리를 취하고,
양극화를 심화시켜 저소득층을 소외시켰다는
비판도 면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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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으로 어렵게 생활하는 서민들에게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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