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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대동에 대형할인매장이
들어설 계획입니다.
인근 영세상가와 재래시장
상인들은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강윤석 기자가 취재!
【 VCR 】
대형할인매장 건축공사가 한창인
진주시 상대동,
모 유통업체가 짓고 있는
이 대형할인매장의 규모는
지상 8층.지하2층에
매장면적이 5만 제곱미터에 이릅니다.
(S\/U)
업체측은 최근
진주시로부터 건축허가를 받아내고
기초공사에 들어갔습니다.
대형할인매장 입점에 지역 상가들은
결사반대를 외치고 나섰습니다.
초대형 유통업체 앞에서는
동네수퍼에서 중소업체까지 줄줄이 문을 닫아 지역상권이 초토화 될 것이라고
상인들은 주장합니다.
【 INT 】
특히 인근 시장상인들은
재래시장을 살리는 데에
힘을 쏟아야 할 진주시가
무분별하게 건축허가를 내줬다고 비난했습니다.
실제로 같은 업체에 대해
사천시는 지역경제의 타격이 우려된다며
최근 건축허가를 반려했습니다.
【 INT 】
상인들은 건축허가와 관련된 자료의 공개를
진주시에 촉구했습니다.
진주시는 여건이 다른 사천시와 비교하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장논리와 지역정서의 대립각은
대형유통업체들이 들어설 때마다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번 논란도 적지 않은 갈등을
빚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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