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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 사망자 10명
가운데 5명은 보행자 사고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평균보다 10%나 높은 것으로 나오자
울산시가 현행 소통 중심에서 보행자 중심의
교통체계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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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도로를 무단횡단 75살 이모씨가
승용차에 치여 숨진 곳입니다.
장날이면 여전히 무단횡단하는 노인들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cg)이와같이 보행자가 교통사고로 숨지는
비율이 올해 48%, 지난해에는 58%를
기록했습니다.
cg)전국 평균 38%보다 훨씬 높은 수칩니다.
교통사고 사망자 두명 중 한명은 보행자라는 얘깁니다.
cg)특히 고속도로나 도심도로보다는
지방도에서 사망자수가 다른 시도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INT▶ 박태식 과장\/\/ 울산지방경찰청 경비교통과
보행자 사고가 높은 것은 안전 의식 부재와 함께 현재 교통체계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교통안전 심포지엄에서 나왔습니다.
소통위주의 교통체계때문에 교통안전시설물을
줄이다보니 차량속도는 빨라졌지만 그만큼 사고위험이 높아진 것입니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현행 교통체계를 소통
위주에서 안전위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INT▶ 송병기 과장\/\/ 울산시 교통기획과
(교통섬 설치 등,,,)
올해들어 울산지역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사람이 99명으로 지난해 85명을 크게 넘어서고 있습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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