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8) 오전 9시쯤 동구 서부동
이 모씨 집에서 불이 나 11살과 6살
남매가 불에 타 숨지고 어머니 38살 이씨는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10여대가 출동했지만
진입로가 없었던 데다 화재가 난 건물이 목조
건물로 불이 급속히 번지면서 인명 피해가
컸습니다.
경찰은 어머니 이씨가 음식을 만들다 불이
났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가스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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