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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의 성장엔진을 알아보는 기획시리즈
자치단체들이 경쟁적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면서 지역경제도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박치현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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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현은 일본에서 경제발전 속도가
가장 빠른 도시입니다.
청년실업도 상대적으로 적다보니
도시 전체가 젊고 활기에 넘칩니다.
성장의 샘물은 인구 10만여명의 작은 도시
마끼노하라에서 쏟아나기 시작했습니다.
기업유치의 전도사인
니시하라 시게키 시장을 만나봤습니다.
◀INT▶ 니시하라 시게키 미끼노하라 시장
부가가치가 높은 특별한 분야는 우리가 가지는
것으로써 울산이 그런 것을 가지느냐가 성장
포인트라 생각합니다.
미끼노하라시는 스즈끼자동차에 공장부지를
마련해 주고 신칸센열차 노선을 개설했습니다
또 주택단지를 개발해 근로자들에게
생활터전을 제공했습니다.
그리고 세제혜택 등을 통해 혼다와 야마하 등
자동차 관련업종의 신증설을 유도한 뒤
기술협력체제를 구축했습니다.
이런 행정지원 덕분에 해외진출을 시도했던
기업들은 대부분 이 곳에 정착했습니다.
특히 시즈오카현은 1조9천억원을 들여
2009년 완공 목표로 국제공항을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국제 비지니스를 돕기 위해섭니다.
10년째 확장을 계속하고 있는 오마에자키항은
시즈오카 경제발전의 핵심입니다.
◀INT▶ 니시하라 시게키 미끼노하라 시장
세계에 내 보내는 핵심산업이 있으니까
이 도시는 공동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에는 기업들이 몰려듭니다
시즈오까와 울산이 산업구조는 비슷하지만
성장과 침체라는 다른 길을 가는 것은
자치단체의 역할 차이 때문입니다.
(S\/U) 산업발전은 항만발전의 역사와 함께 해
왔습니다. 시즈오까현이 지속적으로 발전, 성장
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항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MBC NEWS 박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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