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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반공사가 남강 하천부지를
매립해 조성한 농지의 분양을
둘러쌓고 갖가지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상당수의 주민들이
분양 과정이 투명하지 않았다며
분양을 다시 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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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반공사의
농지분양 당첨자 발표장,
분양 공고조차 제대로 하지 않는 등
분양 과정이 공정하지 못했다며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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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할 농지는 모두 3백 16필지에
백 40만 평방미터,
분양금액이 무려 백 74억원에 달합니다.
특히 전용이 쉽고
분양금액이 큰 밭 6필지의 경우
농지분양 주민대책위가
분양 사실을 숨겨왔다고 주민들은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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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은 것은
특정인에게
농지를 분양하기 위한 것이라는 의혹도
주민들은 제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농업기반공사는
규정대로 분양 공고를 했다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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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권한이 없는 주민대책위가
지난 5월 쯤
농지의 사전 분양 명목으로
필지 당 3백만원,
모두 10억원 가량을 받은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대책위는
주민들과 상의해 돈을 받았고
분양을 앞두고
모두 돌려 줬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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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상당수의 주민들이
공정하지 못한 이번 농지 분양을
무효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논란은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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