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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국립대 입지 선정위원을 확정하고
국립대 입지선정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각 자치단체들은 자체 국립대
유치 추진단을 구성하는등 사활을 건 유치
경쟁에 들어갔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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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논란끝에 국립대 입지선정위원회
구성을 마쳤습니다.
도시계획과 토목,교통 등 각계 전문가와
학부모,시민대표 등 모두 15명입니다.
혁신도시 입지선정 과정에서 비공개를 고수
하다 막판에 형평성 문제에 휘말린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이번엔 위원명단이 모두
공개됐습니다.
◀INT▶박송근 국립대 입지선정단 단장
이런 가운데 각 자치단체의 국립대 유치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혁시도시를 중구에 넘겨준 울주군은 2개팀,
14명의 국립대 유치 실무추진단을 구성한 데
이어, 조만간 울산국립대 울주군 유치추진
위원회도 구성해 전방위 유치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INT▶엄창섭 울주군수
특히 이미 국립대 유치의향을 밝힌
온양과 삼동,삼남등을 대상으로 장.단점을
면밀히 파악한 뒤, 한 곳의 후보지를 선정해
입지선정위원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이밖에 중구와 북구등 다른 자치단체들도
자체 국립대 유치 실무팀을 구성하는등
배수진을 치고 있습니다.
S\/U)각 자치단체들의 사활을 건 국립대
유치경쟁이 자칫 지역분열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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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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