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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동해안을
적극 개발하자는 움직임이 자치단체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울산,경북,강원도 등 환동해권 3개 시도가
공동발전을 위한 기본전략을 채택하고
협의체를 결성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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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의 중심축을 동해안으로 옮기자---"
울산과 경북,강원도는 최근 집중되고 있는
서해안 개발에 공동 대응하기로 하고 교통과
산업,관광, 환경 분야 협력 4대 기본원칙에
합의했습니다.
◀INT▶송영곤 기획관리실장 울산시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이 뭉쳤다"
이들 3개 시.도는 통일에 대비해 부산을
출발해 울산-강릉-원산-러시아로 이어지는
아시안 하이웨이 건설을 정부에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또 동해안 국도 7호선 조기 확장을 비롯해
크루즈관광 개발,울릉도 소형공항 건설,
3개 시도 지역항공사 설립 등의 청사진도
제시됐습니다.
◀INT▶최윤섭 경북도 기획관리실장
"정부측에 동해안개발 기획단설치 촉구
3개 시도는 우선 동해안 650km구간 국제
자전거트레킹대회를 준비하기로 했으며 해일과 산불 등에 대비한 동해안 방재센터도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동해안 3개 시도는 올해안에 시도지사들이
만나 공조체제를 확인하고 공동합의문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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