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최대 사업장인 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늘(12\/7) 오전 6시부터 12시까지 제12대
노조위원장을 뽑는 2차 결선 투표를
실시했습니다.
결선투표에 나선 이경훈 후보는 퇴직금
누진제와 스톡옵션 등 실용주의 노선을,
박유기 후보는 고용안정과 산별노조건설을
내걸고 한표를 호소했습니다.
4만여명의 조합원이 참여하는 이번 선거의
개표는 아산공장 등 각 지역에서 투표함이
도착하는 밤 늦게 시작될 예정이며, 선거결과는 내일 오전에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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