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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에서는 요즘 겨울철 별미인
물메기 잡이가 한창입니다.
3년전부터 시작된 인공수정란 방류 덕분에
해마다 풍어를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장원일 기자가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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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트기 시작하는 이른 아침,
경남 통영시 추도 앞바다엔
어민들이 물메기 잡이로 분주합니다.
미리 던져 놓은 대나무 통발을 걷어올리자
굵은 물메기가 팔닥거리며 달려옵니다.
최근 들어 날이 추워지면서
어획량이 크게 늘기 시작했습니다.
◀INT▶(노동철\/물메기잡이 어민)
17:24:09-17
"시작될땐 적었지만...올해도 예감좋다"
겨울철 매운탕과 찜 재료로
주로 쓰이는 물메기는 매년 3천만 마리의
인공수정란 방류사업으로
남해안에서는 풍어를 이루고 있습니다.
(S\/U)물메기는 다른 회유성 어종과는 달리
인공 수정란을 방류하면
이듬해에 바로 돌아오는 특성 때문에
경제적으로도 매우 유익합니다.
◀INT▶(박종일 과장\/경남수산자원연구소)
17:26:47-57
"2천2년부터 방류...올해도 많은 어획 예상"
겨울철 별미이자 남해안 어민들의
주 소득원인 물메기 잡이는
지난달부터 시작돼 내년 2월까지 계속됩니다.
MBC NEWS장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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