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울산 풍향계

입력 2005-12-06 00:00:00 조회수 114

◀ANC▶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단체장들의 일과
시간내 민간행사 참여가 금지되자, 단체장들이 주말과 저녁 시간을 이용해 여전히 민간행사에
얼굴을 내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울산 방문을 앞두고 시의원들이 일정을 급히 바꿔가며, 눈도장
찍기에 나섰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ND▶

◀VCR▶
내년 지방선거 180일 전인 지난 2일부터
단체장들이 민간단체가 주관하는 행사에
참여하는 것이 금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규정이 업무시간에만 참석하지
못하고 업무시간 외에는 참석할 수 있어
단체장들의 민간행사 얼굴 내밀기가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일부 자치단체장들은 일과후 저녁시간이나
주말을 이용해 각종 민간행사에 참석한 뒤
사실상 직위를 이용한 사전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
정갑윤 의원이 신격호 회장의 아들인 롯데그룹 신준호 부회장과 회동을 갖고, 울산 발전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의원은 신부회장에 이어 조만간 신격호
회장과도 만나 롯데그룹이 울산에 대형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인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내일(12\/7) 울산을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한나라당 소속
시의원들이 벌써부터 눈도장찍기에 나섰습니다.

시의회 내무위원회는 내일로 예정된 예결산 심의를 하지 않고 현장활동을 하겠다며 일정을 급히 바꿨는데, 속내는 박 대표를 쫓아다니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내무위외에 다른 상임위들도 개회시간을
11시로 늦췄습니다.
---------------------------------
민주노동당이 내년 지방선거에 여성후보자를 대거 내세울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노동당은 16개 선거구마다 여성특구를
만들어 여성후보를 전략 공천할 예정이며, 비례대표 1번은 모두 여성에게 할당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