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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울산 중심가에서 만취한 운전자의 심야 질주가 벌어졌는데 용감한 택시 기사들의 협조와 기지로 이들 무법자들이 붙잡혔습니다.
어제는 시민이 은행강도를 붙잡았는데
이런 시민들의 용기있는 행동이 요즘 더욱 값져 보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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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 울산의 중심가.
길가에 서 있던 차량을 들이받은 액센트
승용차가 달아나기 시작했습니다.
때마침 이곳을 지나던 택시 석대가 추격을
시작했고 액센트 승용차가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잠시 멈칫하는 도주로를 차단하는데
성공했습니다.
◀INT▶ 김창홍 (택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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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당시 이차의 운전자는 혈중알콜농도 0.14%의 만취상태였습니다.
용감한 시민정신이 빛난 건 이번만이
아닙니다.
어제 오후에는 손님을 인질로 붙잡고 흉기로 위협하던 은행강도를 잡은 것도 시민과 청원
경찰이었습니다.
은행강도는 당시 은행 청경이 쏜 가스총을
맞고 달아났지만 은행에 있던 시민과 청원
경찰이 합세해 20여m를 뒤쫓아가 강도를
붙잡았습니다.
◀INT▶ 주영태
경찰은 은행강도를 붙잡은 주씨와 청원
경찰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INT▶ 송인동 울산지방경찰청장
갈수록 험악해지는 세상에서 위험을 무릅쓰는 용감한 시민정신은 더욱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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