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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은 기후여건이 좋아
동계훈련지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이달 말부터 시작되는
본격 동계훈련철을 앞두고
올해도 지역간의 유치전이
치열합니다. 강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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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훈련지로
겨울이면 짭짤한 재미를 보고 있는 진주시는
올해도 유치활동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올 겨울 유치목표는 백10개팀에 3천여명,
축구와 조정 등 9개종목을
중점 유치하기로 정하고
훈련장으로 사용될 지역 학교와의 협조체제도 구축했습니다.
【 INT 】
스포츠파크 등
뛰어난 훈련시설을 갖추고 있는 남해군은
이미 굵직한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프로축구 수원 삼성과 상무,
그리고 60여개의 초.중.고 축구팀 등이
예약을 마친 상태ㅂ니다.
사천시도 전방위 유치전략에 나섰습니다.
이달들어 농구와 사이클을 중심으로
천여개팀에 안내책자를 보냈습니다.
통영시과 하동군,함안군등도
종목별 스토브리그를 마련하는 등
지역특성에 맞는 훈련팀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 도내에는 24개 종목에 걸쳐
7백60여개의 팀이 훈련캠프를 차렸습니다.
4만 3천여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찾은 덕분에
2백60억원의 지역경제 부양효과를 거뒀습니다.
(S\/U)
겨울추위는 매서워지고 있지만
각 시.군의 동계훈련팀 유치전은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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