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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에 눈꽃 활짝

옥민석 기자 입력 2005-12-04 00:00:00 조회수 172

◀ANC▶
가을인가 싶더니 어는새 겨울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올 겨울 들어 처음으로 산간지역에 눈이 내렸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눈오는 장면)-음악

짙은 어둠을 뚫고 새하얀 눈이 소복소복 쌓입니다.

어느새 하얀 눈 속에 묻힌 산봉우리가 겨울을 품었습니다.

신불산과 가지산 등 영남알프스의 험준한 능선을 따라 눈꽃군락이 펼쳐졌습니다

단풍이 채 지지 않은 나무들도 어느 새 겨울을 알리는 순백색으로 변했습니다.

◀INT▶ 김재근
(올 첫눈, 왠지 행운이 찾아올 듯)

세찬 겨울 바람이 훑고 갈때마다 눈보라가 그 흰빛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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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과 어울어진 흰눈은 그 순백의 아름다움의 절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 겨울들어 처음 내린 눈에 일부 산간도로는 오전 한때 교통이 통제됐습니다.

◀INT▶ 경찰관

반갑지 않은 사고도 이어졌습니다.

눈이 얼어붙으면서 도로를 달리던 차량들의 충돌사고로 일부 도로가 정체를 빚기도 했습니다.

◀INT▶ 운전자

적설량은 그리 많지 않았지만 산 정상 부근에는 영하권의 날씨가 계속되면서 은빛 세상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한편, 내일 아침기온이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영하 3도까지 떨어지는 등 당분간 쌀쌀한 겨울 추위가 맹위를 떨치겠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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