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반가운 손님 대게

서하경 기자 입력 2005-12-02 00:00:00 조회수 131

◀ANC▶
영덕과 울진 앞바다에서만 잡히던 대게가
몇년전부터 울산 앞바다에서도 잡히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격적인 대게수확기를 맞아
울산 북구 정자항도 전국적인 대게위판장으로 주목받고있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밤바다를 헤치고 돌아온 배에는
살아 움직이는 대게로 온통 가득찼습니다.

배에서 내려진 대게는 위판장으로 직행해
경매에 붙혀집니다.

이들 대게는 본격적인 대게 생산철을 맞아
열린 대게 위판장 초매식 첫 손님들입니다.

대게가 몇해전부터 수온과 서식환경이 양호한
울산앞바다로 밀려들면서 알이 꽉 찬 울산대게가 만선의 기쁨을 누리게 합니다.

◀INT▶유병렬 정자수협대개주민부회장

올해는 북구 정자항에 이어 동구
방어진에서도 대게가 위판되면서 이제는 전국의 상인들까지 울산대게를 구하기위해 몰려들고
있습니다.

◀INT▶박수암 상인

정자항에서 작년 한해 위판한 대게만 8.7톤에
수익만 1억 4천만원입니다.

◀S\/U▶대게잡이가 겨울철 어민들의
소득원이 되고 있습니다.

울산앞바다를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 대게로
어민들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울산은 영덕과 울진에 이어 새로운 대게의
고장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sailo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