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가 파열된 레미콘 차량이
대형 원유탱크를 들이받을 뻔한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2\/2) 오후 3시 30분쯤 남구 용현동
SK 콤플렉스 부근 도로에서 51살 정모씨가 몰던
레미콘이 반대차선으로 넘어가 대형 원유탱크가
설치된 공장의 외벽을 부수고 들어가 가까스로
멈춰섰습니다.
다행히 운전자 정씨는 가벼운 부상만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 파손 등 사고차량의
제동장치에 문제가 생겨 내리막길을 질주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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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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