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 달인 12월, 울산지역 기업들은
경기가 약보합세에 머물 것으로 응답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관내 200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12월 업황 전망실사지수는
제조업은 92, 비제조업은 91로,
기준치 100을 밑돌았으나 전달에 비해서는
나아질 것으로 답했습니다.
또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회가 발표한
"12월중 울산지역 중소제조업 업황전망
건강도지수"는 전달에 비해 6.5포인트 하락한 100을 기록해 보합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수출과 국내 소비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소기업과 경공업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저조한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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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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